신간 리뷰: 나는 논어를 만나 행복해졌다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여러분! 오늘은 정말 특별한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판덩 작가의 신간 『나는 논어를 만나 행복해졌다』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고전을 활용할 수 있는지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무엇을 해도 공허한 인생, 이제는 논어다!” 시대를 초월한 고전 『논어』를 통해 '배움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는 『논어』는 삶이 버거울 때, 고통스러울 때 우리에게 지혜와 처세를 전해줍니다.
저자 판덩은 무려 4000만 명이 넘는 회원을 가진 ‘판덩 독서회’의 리더입니다. 그는 『논어』를 현대적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해 우리의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책은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에 이어, 『논어』 10편 중 ‘술이 편’, ‘태백 편’, ‘자한 편’을 마무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나는 논어를 만나 행복해졌다』는 짧지만 강렬한 공자의 언어를 통해 우리의 삶에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판덩 작가는 공자의 지혜를 현대의 시각에서 쉽게 풀어내어, 논어의 구절들을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공자의 언어는 마치 시를 읽는 듯한 감동을 주지만, 그 속에는 시대를 초월한 날카로운 통찰이 숨겨져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불안한 시절을 『논어』를 통해 극복하고, 그 경험을 많은 독자와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추천사
“살면서 곤혹스러울 때 논어를 펼쳐 들고 싶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현시대의 삶과 오늘날의 과학 이론을 결합해 논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한다.”
“우리 인생에서 직면하는 모든 문제인 공부, 성장, 관계, 처세, 이런 것들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내가 먼저 논어를 읽고 나서 한 편씩 아이에게 들려주었는데, 나 자신은 물론 아이에게 가장 값진 성장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례 및 주요 내용
책은 ‘술이 편’, ‘태백 편’, ‘자한 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술이 편’에서는 공자의 인생과 철학을 돌아보며, 그의 인간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태백 편’은 공자가 칭송한 고대 성현의 덕행과 배움을 강조하고, ‘자한 편’에서는 공자와 제자들의 깊은 유대와 시대를 읽는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공자의 지혜와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특히, 현대 과학에 근거한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나는 논어를 만나 행복해졌다』는 단순히 고전을 읽는 것을 넘어, 우리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책입니다. 공자의 지혜를 통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공자의 지혜와 가르침을 현실에 맞게 응용하여,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책을 읽으며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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